푸들(수컷) 생후 6개월 2.3kg 시절 착용샷이에요 옷 소재가 부드러워서 안심이 되고, 디자인도 정말 예뻐요~ 갓 미용하고 입혔을 때 몸통은 엄청 여유있었고, 쉬아 눌 때 옷에 살짝 묻는 정도였어요. 폭풍 성장시기라서 넉넉한 사이즈로 구매했는데, 후회없이 사이즈 선택 잘 했다고 생각해요. 현재 7개월 3.1kg에도 여유있게 입히고 있어요ㅎㅎ 쉬아 눌 때 아직 옷에 살짝 묻지만 거 더 클 예정이라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요. 두 번 정도 세탁했는데도 흐트러짐없고 소재가 정말 짱! 좋아요ㅎㅎㅎ 단추도 예쁘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옷이라 정말 마음에 들고, 자주 손이 가는 옷이에요 앞으로도 잘 입을게요 ㅎㅎ